대형차 정밀검사 임박.!!
물론 지정공장에서는 않하겟지만 가격이 4배상 뛸것 같습니다..
공단과 관계부처는 테스트를 해볼려고 입찰까지 공고한상태입니다..
장비업체에 물어보니 대략 스펙이 차량총중량이 11톤까지 가능하다고 그러더군요..
여러업체에 물어보고 싶지만 잘가르쳐주지도 않을것 같아서..말이죠..
혹시 이글을 읽은시는 장비업체가 있다면 자료좀 부탁합니다.
1종보통으로 운전할수있는차량이 12톤미만이니깐, 11톤차량까지 가능하더군요..즉 지금 공단검사원이라면 업무가 가능하다고 판단이 됩니다..1종보통이 없으면 아예 검사 기술직으로 들어가지 못하니까요..
그러면 대략 5톤 라이노정도(?) 그정도 이겟네요.. 하지만 아쉽습니다..
그보다 더 큰차들은 결국 또 무부하로 간다는 소리인데. 그런차들이 훨신 매연을 많이 뿜어내고 있는데 말이죠..다른차는 몰라도 승합차 특히 버스들은 부하검사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에 차를 탈려고 기다리고 있으면 머리가 아퍼요 매연때문에..
시행초기인 배출가스검사를 확실히 해서 후세에게는 더 더럽지 않은 공기를 물려주야 않되겟습니까? 우리들의 자식, 혹은 손자가 마스크를 쓰고 학교를 등교한다고 생각해보십시오.. 교실내에서도 방진마스크가 필수품이라면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자체모드 많이 타주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합니다.. 단 편법을 않쓴다면 말이죠..
정밀검사의 취지가 노후차량들 배출가스의 정비를 위해서 나온것입니다..
만약에 검사라는 제도를 도입하지 않고도 자발적인 수리가 이루어진다면 환경부로써는 더욱더 좋겟지요.. 그런여건이 않되기때문에 강제라도 하게하기 위해서 없는법을 만들고 정밀검사를 똑바로 하고있나? 감사를 도는것이라 생각이듭니다..
하루에도 환경부계시판은 정밀검사 x같네. 정밀검사 십원짜리 등등 수십건의 글이 올라갑니다.. 현장 상황은 어떤가 봅시다. 배출가스 불합격이 되면 노말대발하면서 죽이니 살리니, 하는 사람부터 내차 화염식을 하겟다라는 차주분들도 있으시니까요 .. 하긴 검사비가 왜 33000원이냐 되물으면서 따지는분들도 계시니 이런분들까지 겨우겨우 진정을 시켜서 이해를 구하는 현실..(신문사에 일하시는분들도 금액을 모르더라구요..황당.!!)
말이 빗나갔는데요..정밀, 정기 둘다 자동차의 안전과 국민에게 더깨끗한공기를 제공할려는것이니 자긍심을 가지고 일합시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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